의사 집단행동 관련 충북비상진료대책 /충청북도는 도민의 불편과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청북도 대응사항 >
   비상진료대책본부 확대 운영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응급의료기관(15개소) 24시간 응급실 운영 유지/
   상황전개에 따라 청주ㆍ충주의료원, 시군 보건소 연장 근무/
   시군의사회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조체계 유지하여 집단행동 최소화 노력/
/< 의료 정상화를 위한 “의료개혁 4대과제” >
①의료인력확충 ②지역의료강화 ③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④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 안내 >
   모든 병ㆍ의원 비대면 진료가능(초ㆍ재진 모두 허용)
/< 문여는 의료기관 확인방법 >
응급의료정보시스템(E-Gen) : WWW.e-gen.or.kr 
/< 의사 집단행동 관련 피해신고 >
   보건복지콜센터(☎129) 내용 자세히 보기 내용 자세히 보기 내용 자세히 보기 이용방법보기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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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4.07 코리아유니크베뉴(KUV) 청남대, 글로벌 관람명소 도약! 코리아유니크베뉴(KUV) 청남대, 글로벌 관람명소 도약! - 청남대 코리아유니크베뉴(KUV) 선정 1년, 글로벌 방문객 5배 이상 늘어 - 대한민국 대표 국민휴양지 청남대에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충북 최초로 한국관광공사(KTO)가 주관한 코리아유니크베뉴로 선정된 청남대는 글로벌 마이스(MICE) 메카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국내?외 마이스 박람회 및 로드쇼 참가, 외국인 팸투어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펼쳐왔다. 청남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1,954명의 외국인이 청남대를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외국인관람객 1,191명의 164% 수준이며, 2020년 385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코리아유니크베뉴 선정 및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중국 전세기 투어를 통해 10월까지 19회에 걸쳐 외국인 3천여명이 청남대를 관람할 예정이며, 청남대 대표축제인 가을축제 개최 등으로 연말까지 5천명 이상의 외국인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청남대는 지속적으로 국제 마이스 박람회 및 로드쇼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국제 마이스 행사 유치 및 외국인 관람객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김병태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코리아유니크베뉴 선정 1년만에 국제 마이스 행사를 다수 유치하면서 외국인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청남대를 글로벌 마이스 메카로 만들어 청남대 방문객뿐만 아닌 지역상생 발전과 충청북도 관광활성화에도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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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4.07 코리아유니크베뉴(KUV) 청남대, 글로벌 관람명소 도약! 코리아유니크베뉴(KUV) 청남대, 글로벌 관람명소 도약! - 청남대 코리아유니크베뉴(KUV) 선정 1년, 글로벌 방문객 5배 이상 늘어 - 대한민국 대표 국민휴양지 청남대에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충북 최초로 한국관광공사(KTO)가 주관한 코리아유니크베뉴로 선정된 청남대는 글로벌 마이스(MICE) 메카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국내?외 마이스 박람회 및 로드쇼 참가, 외국인 팸투어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펼쳐왔다. 청남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1,954명의 외국인이 청남대를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외국인관람객 1,191명의 164% 수준이며, 2020년 385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코리아유니크베뉴 선정 및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중국 전세기 투어를 통해 10월까지 19회에 걸쳐 외국인 3천여명이 청남대를 관람할 예정이며, 청남대 대표축제인 가을축제 개최 등으로 연말까지 5천명 이상의 외국인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청남대는 지속적으로 국제 마이스 박람회 및 로드쇼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국제 마이스 행사 유치 및 외국인 관람객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김병태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코리아유니크베뉴 선정 1년만에 국제 마이스 행사를 다수 유치하면서 외국인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청남대를 글로벌 마이스 메카로 만들어 청남대 방문객뿐만 아닌 지역상생 발전과 충청북도 관광활성화에도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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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4.07 충북도, 북한이탈주민 초청 간담회 개최 충북도, 북한이탈주민 초청 간담회 개최 - 도내 북한이탈주민의 포용과 정착 지원 위해 뜻깊은 시간 가져 -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내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김영환 도지사와 백운기 충북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장(충북하나센터장), 충북에서 활동하는 북한이탈주민협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과정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도청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동관 옥상에 2단계 공사를 마친 하늘정원으로 자리를 옮겨 북한이탈주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실무적으로 나누었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분들과 직접 뵙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겨서 기쁘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충북에 거주하는 1,43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들 모두가 충북도민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의 양질의 일자리 연계, 출산과 양육 지원, 의료지원서비스 등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적응센터 운영 ▲북한이탈노인 심리치료 프로그램 ▲지역 역사교육 프로그램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 ▲한마음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도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5월 말 기준 1,428명으로 전국 3만1336명의 4.6%(전국 5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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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4.07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 2024 충북아이리더 발대식 개최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 2024 충북아이리더 발대식 개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형진)는 26일 청주시 S컨벤션에서 2024 충북아이리더 발대식을 진행했다. 충북아이리더 사업은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동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잠재력을 키워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에는 총41명의 아동들에게 3억8천만원의 후원금이 지원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진 초록우산 충북후원회장, 최승환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충북아이리더 아동들과 보호자, 후원기업, 충북후원회 위원 등 총 80 여명이 참석하였다. 초록우산 충북후원회 이재진 회장은 “충북 도내 더 많은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충북후원회에서도 초록우산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이형진 충북지역본부장은 “초록우산 충북아이리더 사업을 통해 아이리더 아동들이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재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충북도 최승환 보건복지국장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들이 대견하고, 따뜻하게 응원해주는 후원자분들이 있기에 충북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며 “여러분의 꿈을 충북이 늘 응원하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이리더로 선발된 아동들은 1년 동안 재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및 훈련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연 1,000만원까지 지원받으며 올 연말에도 2025년 신규 인재양성 아동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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